2006년 08월 17일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1기)
이번 포스트는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1기) 포스팅입니다.이번 포스팅은 미리니름(스포일러/네타바레)가 많은 관계로 보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내용을 보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이번 작품은 에그장의 DVD/6.1ch 셋팅 기념으로 뮤&습 어택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내일 포스팅 됩니다. 내용이 그쪽이 더 길것 같아서 말이죠) 때문에 오랜만에 DVD로 직접 본 작품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들어가?母윱求?'-'*
ps : 내용 접근 가능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특전으로 하단에 특별 보너스 만담(-_-)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 엉겹결에 보게된 작품(?)
이번 작품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이하 건버스터)는 다른 작품하고는 유통경로(..)가 다소 다른 작품입니다. 평소때처럼 다운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름 에그장 어택을 감행한 스프님과 미유님이 가져오신 밀봉 DVD패키지 셋의 구성품중 하나였습니다. 오늘은 건버스터를 먼저 포스팅하고 내일 다음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건버스터는 88년에 제작된 가이낙스의 첫번째 OVA 작품이자, '안노 히데야키'(주요작품 건버스터, 나디아, 에반게리온, 카레카노 등)의 감독 데뷔작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첫 발표 기준으로 보면 제가 막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이니 참으로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아닐수 없네요.
- 로봇물은 로봇물이긴 한데....
건버스터는 분명히 SF와 로봇물이 혼합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주 무대가 지구가 아니라 우주를 배경하고 우주의 괴물하고 싸우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뭔가 처음부터 분위기가 묘하게 다릅니다. 1화부터 시작되는 로봇을 '훈련'시키는 장면(파일럿이 훈련하는건 좋은데 어째서 로봇이-_-a)부터 해서, 저러한조정석으로 과연 우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느낌의 메카닉 디자인하며, 뭔가 여러가지로 어색한(..) 느낌도 있고 뭔가 일반적인 로봇물하고는 다르게 보입니다.
일단, 당시 코드(?)였던 열혈과 근성[..]은 내용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 않지만, 정작 내용에서 보이는 것은 그러한 부분보다는 패러디와 같은 부가적인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뭔가.... 흔히 말하는 열혈 로봇물하고는 꽤나 먼나라 차원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당히 매니악한 - 그러나 나는 모르는 - 소재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 작품은 발표 당시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매니악한 내용을 컨셉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작품 중간중간에 보이는 각종 (당시에 알 수 있는 각종 캐릭터 포스터 등, 작품의 설정 등) 패러디로 보이는 내용들은 이 작품의 컨셉이 현재 시점에서 보면 최소한 '케로로'급은 된다는 사실을 대강이나마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시각을 느끼기에는 너무나 먼 시점이라서 이부분에 대한 언급을 별로 못한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건버스터에서 패러디되었던 각종 소재들은 이 DVD를 가져오셨던 미유님께서 같이 보면서 이것저것 소개를 해주셨지만, 확실히 제가 직접 본 작품들이 아니니 뭐라고 확실하게 와닿지는 못했죠.(이걸 이해하기 위해서 또 다른 작품을 찾아다니는것돈 뭔가 조금 에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서도 말이죠.)
일단, 태생 자체가 무언가를 '노리고' 제작된 작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로봇물하고는 다른 성격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그대로 노출되어서 제작되었다...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 (아마도) 사상 최대의 스케일 - 규모의 압박-
자, 시시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본론으로 제대로 넘어가보죠.
건버스터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의 특징은 '그 어떤 작품하고도 비교를 거부하는 스케일의 방대함'에 있습니다.
일단 적의 수가 차원이 다릅니다. 1:1로 죽느니 마느니하면서 바둥바둥싸우는 시시한 싸움은 애시당초 상대하지 않습니다. 기본이 수천이고 후반에 가면 적의 수는 수십~수백억 단위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납니다.
하지만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용자 건버스터가 한번 출동해서 기술 하나 쓸때마다 수천에서 수십만씩 적들이 쓸려나갑니다. 진실로 건버스터는 무적이었던 겁니다.[..] 아군의 전함 대부대 수천척을 쓸어담아버리는 그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우주 괴물들도 건버스터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생쥐나 다름없습니다.
게다가, 보통 한두개, 많아서 서너개의 기술을 가지고 있던 기존의 시시한 로봇들은 전혀 상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건버스터에서 나오는 기술만 10여종이 넘으며, 그중의 대부분이 5화의 후반 10분 사이에 대부분 시전(?)이 됩니다. 기술 한번 작렬할??마다 쓸려나가는 수천~수십만의 몹(-_-)들을 보면서 묘한 희열감[..]에 빠지는 것은 기본이죠.-_-b
비단 건버스터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들의 '표현'도 환상적입니다. 수억에서 수십억의 우주 괴수들이 몰려와서 지구의 관측범위의 반에서 70%가 전부 괴수들로 찼다는 무시무시한 대화내용은 이 작품의 스케일이 기존의 다른 작품하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케일하고는 별개로, 작품에서 설정된 우주 과학 기술은 그야말로 찬란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201x년도에 광속급 운행이 가능한 우주전함이 개발되는가하면,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204x년대에는 그런 전함을 '수천척'을 만들어서 은하계의 중심으로 날아가서 우주괴수들의 심장을 강타합니다. 게다가 '인공 블랙홀'을 만들어서 동력원으로 삼는가하면, 그것을 극대화해서 '지구보다 훨씬 큰 블랙홀'을 이동 시전하는 찬란한 과학기술을 자랑합니다. (이 동력원이 1개면 '양산형' 건버스터고, 프로토타입은 합체를 위해서 2개라는 설명은 정말 대박-_-b)
뭐랄까, 비꼬는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뭔가 '깬다'라는 느낌을 주는데는 충분한 작품이었습니다. 현실성을 포기하려면 '확실하게, 그리고 화끈하게' 포기해서 언듯 보면 '말장난'으로 보이는 규모의 숫자놀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실제로 애니화해서 만들었다....는건, 그야말로 [용자]라는 느낌이 들었죠. (진심으로) 이유야 어찌되었던 스케일에는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광속운행 - 시간을 여행하는 자 -
언듯보면 '말도 안되는 이런 컨셉'이 상당히 설득력에 있게 들리는 것은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가치 기준'을 철저하게 잘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빛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전함이 있는 경우, 실제로 광속 이동을 하지 않는 경우하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계산해서 보여주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테마라는 것에서 더욱 그러했죠.
이러한 시간 여행때문에 전함안에서 고작 몇시간에서 며칠 되지 않는 짧은 기간동안에 실제 지구에서는 수십년이 흘렀다는 설정은 건버스터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시간을 '압축'해서 표현하는 것이 가능했고, 짧은 OVA에서도 엄청난 시간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작품 전체적으로 이러한 광속 운행과 시간여행의 연관 관계에서 대해서 여러 사실을 통해서 시사를 해주고 있지만, 역시 이러한 스케일의 극대화는 최종화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시간조차 삼켜버린다는 블랙홀, 그런데 우리의 건버스터는 그 '지구의 최종 무기'로 사용된 블랙홀의중심에 뛰어들어가서 블랙홀이'가동'할 수 있도록 한 후에는, 그 중력을이겨내고 블랙홀에서 탈출에 성공합니다.(거듭 이야기하지만 이미 스케일이 다릅니다.)
- 허무맹랑? 그래도 나름대로 준비된 과학적 설정
건버스터는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말도 안되는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왔던내용들을 보면,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를 풀이하자면'앞으로의 가능성'을 '현실화'시킨 가설을 두고 그 가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블랙홀에 견딜수 있는 물질이 있다면? 이라는 가설, 광속 운행이 가능하다면? 이라는 가설, 워프가 가능하다면? 이라는 가설 등을 '할 수 있다'라는 전제를 두고 이야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때문에 건버스터에서 나오는 이러한 과학적 지식이나 내용들은 나름대로 스스로가 정의한 가설을 현실화시킨 기반에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건버스터의 이야기가 그냥 부풀려진 과장광고가 아니라 비교적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음을 염두해두고 작업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죠. 이 때문에 시청자로 하여금 황당하지만 수긍(?)을 하게되는 만들어 버립니다.
사실 작품내에서 이러한 작품에서 설정한 이론을 일일히 설명하는것은 피곤하고 까다로운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장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특전으로 넣은 과학상자가 바로 그것이죠. 이 과학상자 코너에서는작품에서 정의하고 있는 과학적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면서 이러한 초시공간적 현상에 대한 가설을 납득시키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이 '그럴싸해보이는 과학상자의 내용' 때문에 이것이 '정말 현실에서 가능한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사실 88년하고는 달리 2006년 현재 시점에서 보면, '당시에는 가설이었지만, 지금은 '틀린 오류'로 판명이 난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내용도 꽤 보였기 때문이죠. 이걸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버리면 나중에 엄청난 오해를(-_-) 살 수 도 있는지라 그게 걱정이 될 따름이네요.
- 위대한 스케일을 가진 '안노 히데야키'의 데뷔작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를 뭐라고 정의하면 좋을까 싶어서 고르다가 (원래 생각난 것이 있었는데 까먹은 관계로 차선책을 고름) 이녀석으로 고르면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내용의 표피만 놓고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들을 나열한 허무맹랑한 작품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80년대였기 때문에 지금의 작품에서는 느끼기 힘든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나름대로 정리한 그 스케일과 뒷받침을 위한 논리적 내용에 대해서는 비록 그 내용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말 그대로 '꿈'을 심어주는데는 좋은 방법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내용상에서 흠을 잡자면 아무래도 설정이 주는 압박에 비하면 오히려 드라마적으로 접근하는 시나리오성은 사실 좀 약한 편입니다. 상황별 주는 설정 자체는 재미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흡입력'이 강한 작품인지에 대해서는 다소 물음표를 달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현실성과 사실성의경계속에서, 논리적으로 깨지기 쉬운 그 미묘한 선을 적절하게 타고 이야기를 끌어가는 능력은 언듯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작품들이 스스로 정한 논리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붕괴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것에 비하면, 건버스터는 이러한 최근의 작품적 세태에 대해서 무언의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되새겨보면서 여러가지로 인상깊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 정말 오랜만에 고전이 주는매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ps : 작화나 내용의 다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그냥 80년대틱(-_-)했다고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면 좋을듯 하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해두?母윱求? 사실 작품의 내용을 제외한 내부에 숨겨진 패러디나 다른 내막(?)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더군요.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을 하고자 합니다.
* 보너스
이 작품은 혼자가 아니라 달걀, 미유, 스프님의 국게사 지름신 3인방이 모여서 봤습니다. 혼자 볼때하고는 또 다른 맛이었죠. 보면서 나왔던 수많은 어록중에 생각나는것 몇가지를 발췌해보겠습니다.-_-b
장면1 - 1화, 학교에서 3학년 선배인'카츠키 마사코'가 나와서 철망을 움켜 쥐면서, 주인공인 '타카야 노리코'를 험악한 얼굴로 째려볼??
달걀 : 어? 나애리다-ㅁ-
(먼산)
장면2 - 건버스터 첫 출동시에 그 갑바에 팔짱끼고있는 포즈를 보면서
스프 : 쟤 포즈가 엄하지 않아요?
달걀 : 포즈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미유 : 뭐 저정도가지고야[...]
장면3 - 5화에서 각종 스킬 시전을 보면서
미유 : 자자, 이부분 주목~
달걀 : 스..스케일이....으허허허 한방에 수천씩 날아...ㄱ-
스프 : 어, 만단위로 올랐어요.
달걀 : (....)
장면4 -적들이 계속 늘어남 (우주의 70%가 괴수들로 꽉 찼다는 소리듣고)
달걀 : 우주의 70%라니;;; 도대체가.... 2억?-_- ㄷㄷㄷ
(그러더니) 다음화에서 [우리는 적들의 본거지를 치기 위해서 은하계 중심으로 간다]는 부분
스프 : 이번에 얼마나 나오려나
- 처음 60억 부름
달걀, 스프 :.....
- 점점더 늘어나고 있음 - 어느덧 80억이라고 함
달걀 : 더 늘어날려나
스프 : 그..글쎄요.[..]
미유 : (뒤에서 케독거리고 계심-_-)
- 블랙홀 폭탄 쓰기 직전에 120억까지 부름
달걀 : 와아 스케일이 달라요
스프 : 끄덕끄덕 (먼산)
....이미 납득하고 있는 두사람
장면 5 : 귀환시에
달걀 : 우, 몇백년만에 돌아갈까나
스프 : 오오, 쟤네들 군인이잖아요. 몇백년동안 연금이 쌓이면 도대체 얼마야/ㅁ/
달걀 : 연금이라니[.........]
(그런데 실상은 1.2만년 후에 귀환이라고 하니-_-)
달걀 : ....몇백년은 낚시질이었군요.
스프 : 저정도면 연금만으로 지구 통째로 사고 남겠죠?
달걀 : ......(먼산)
(잠시 후)
달걀 : 쟤(건버스터)는 다 박살나도 팔짱끼고 있네요.
스프 : 포즈 아직도 챙기고 있었어요?
참고로 미유님은 뒤에서 달-습의 안습 대화 들으면서 뒤에서 혼자서 키득거리면서 배잡고 계셨음=_=
.....생각나는게 이정도뿐이라서 아쉽네요. 더 엄한 대화도 많았는데 제 기억력의 한계를 탓해주시길 (후다닥)
* 이사 이전 댓글들
# by | 2006/08/17 01:22 | 애니 후기 (정식)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가장 진부한 것이 가장 멋있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2006/08/17 02:18제 기억으로는 슈로대F 완결편 66화에서 건버스터가 등장하는데
HP가 16000 이었고 전설거신 이데온의 HP가 19000이었습니다. (노개조 상태)
보통 건담류가 3000대의 체력을 가지고 있으니...ㄷㄷㄷ
아..전설거신 이데온은 건담으로 잘 알려진 토미노요시유키 감독의 작품으로
이데온이 혹성을 간단히 날려버리는 수준의 메카물....(...)
내용은 에바 이상으로 난해한 작품으로 안노가 이 작품을 상당히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지요.
슈로대에 이데온이 출전하면 사기 싫어진다는 사람들도 있죠(..
2006/08/17 02:53이데온 덕분에 무너진 밸런스 붕괴...
2006/08/17 13:15이데온의 맵병기는 잘못 쓰면 아군이 날아가기도 했죠.
4000의 데미지를 막는(방어시 8000) 에바도 F에서는 사기 수준이었지만 말이죠.
그래도 뉴페이스의 로봇은 일단 등장하는게 대환영이죠. 정 안되면 퇴출이지만.
최근 패턴이 익숙해지면서 식상식해졌기때문일까요? 오히려 이러한 고전이 반갑에 느껴졌죠. 게다가 생각의 틀을 ?팁獵 전환점도 보여주고... 개인적으로 여러 시사점을 제시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_~ 가끔 이런 작품도 상당히 좋다는걸 새삼 느꼈다고 할까요-ㅁ-
2006/08/17 22:09안-습 라인이라...안습이네;; ㄱ-
2006/08/18 00:08그러니까 00년도 이후의 애니들과 그전 애니들의 차이점이라니까염.
2006/08/18 08:57꼭 00년도 이후의 애니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자체의 재미보다는 돈에 목적을 둔게 너무 많음.
방금 톱을 노려라2 마지막화 봤네요.
2006/08/18 11:58아무래도 이거 꼭 보셔야할듯(...)
톱1의 감동이 가시기전에 보셔야 제맛을 볼 수 있어요!
사실 소비자들은 꽤 똑똑해졌는데 말이죠. 뭐랄까, 요즘에는 그냥 알면서도 낚여주는 사람들도 많죠.(원래 이런사람들이 무서운 법이지만 말이죠)
2006/08/18 17:47제가 보기엔 남들이 좋다하니까 따라다니는 걸로 밖엔 안보임(...)
2006/08/18 18:48하가렌때부터 심해진 것 같은 느낌임.
고전이라고 하니까 이상해요 ^^
2006/09/02 14:2788년이면 이제 고전레벨이죠[..]라고 생각합니다.-_)~
2006/09/02 20:21아 그렇군요 88년. 우주로 나가는 노리코와 카스미의 복장은 서울올림픽 개막식의 일본선수단 복장이네요.
2006/09/02 22:45감독인터뷰에서 세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작품을 만들려고 했다는데 서른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06/09/02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