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시편 유레카(에우레카) 7

정말 오랜만에 작품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등록할 작품은 [교향시편 유레카 7]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쓰는 것이라고 예전에 어떻게 썼는지 기억도 제대로 안날 정도네요.

이번 포스팅은 작품의 내용 전개와 포스팅의 방향때문에 '태생적'으로 미리니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 될 뻔 했으나[..], 쓰다보니 중요한 내용에 대한 언급은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는 것을 처절히(?) 깨달으면서 볼 예정인 분들이 봐도 큰 문제가 없는 내용으로 변모하였습니다.=_= 결국은 아무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니 (마지막의 쭉 떨어진 내용만 빼고 분위기 이상의 언급은 자제하고 있으니 별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s : 에우레카하고 유레카중에 뭘로 쓸까 고민하다가 국내 발매명 중심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다만 제목은 유레카로 하지만, 극중의 캐릭터를 지칭할 때는 에우레카로 표기토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미팅하는 뼈다귀 사단

[교향시편 유레카 7]은 본즈(BONES)에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이 뼈다귀 사단 작품을 본 적이 상당히 오랜만이긴 하지만, 과거에 이쪽 계열에서 작업했던 작품들중 상당수는 라인을 따라서 본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쪽의 특징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려졌다시피, 뼈다귀 사단의 연출력은 상당한 평가를 받지만 태생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작화는 과연 어??뼉?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은 허술했던 과거의 악습(?)을 떨쳐낼 수 있을지, 게다가 4쿨에 달하는 이 장편을 끌고갈 능력이 있었는지 등 몇가지 의구심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 작품입니다.(강철도 후반부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체적으로 원작보다는 떨어진다는 평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죠)

본즈가 작업한 작품들은 대체로 2쿨을 넘지 않았으며, 그나마 판을 너무 크게 벌리고, 일을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받으면서 생겼던 작붕의 심각한 문제들이 어느정도나 극복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답은 어??뺑楮?

- 여러 요소가 버무려진 '성장 드라마'

[교향시편 유레카 7]의 컨셉은 스포츠인 '서핑'을 결합한 'SF/메카닉'로 잡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4쿨(50화)에 이르는 작품 내에서는 단순히 그러한 요소에 그치지 않고, SF 스타일을 넘어서는(?) 배경과 많은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나타는 주인공인 '렌턴'과 '에우레카'의 관계를 비춰주고 있는 커플 속성에 에 또.....

....방금 저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정도로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데, 사실 컨셉 자체는 상당히 방대한 스케일을 가지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성장드라마'의 속성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결국 기본적인 시점은 렌턴의 모습을 비춰주는 시점으로 진행되며,그의 생각, 행동이 각 사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결국 어떠한 결말로 이끌어지게 되는지가 중심 테마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많은 캐릭터들이 지속적으로 성격이 변화한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캐릭터는 이야기 흐름이 조금씩 진행되면서, 성격이 조금씩 변하게 되며, 결국 결말에 이르게 되면 '처음하고는 아예 다른 속성을 가진 캐릭터'로 바뀌어 있게 됩니다. 장편의 긴 호흡속에서 이러한 변화를 조금씩 감지할 수 있도록, 또한 지속적으로 시나리오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한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죠.

중요한 점은 단순히 '성장'을 하는 쪽이 주인공인 '렌턴'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라고 좋지않을까 싶을 정도로서로간의 관계를 주고 받으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탁월하게 표현한 것만으로도 일단합격점은 먹고 들어갑니다.

- 하지만, 결국은 커플 천국을 빙자한 가족사 대하 드라마(?)

일반적으로 작품에서 '대하'라는 이름이 나오려면 보통 역사성을가지고 있으면서, 3대 이상의 시나리오를 라인으로 잡아서 언급하는 것으로고 봅니다. 물론 장편 이상의 상당한 분량의 길이가 준비되어있음은 물론이겠죠.

[교향시편 유레카 7]은 이러한 특징을 '애매하게' 간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작품의 흐름은 주인공인 '렌턴'과 '에우레카'의 관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이지만, 그 배경으로 삼고 있는 이면에는 대를 이어서 이어지고 있는 의지와 복잡다난한 역사적 사실과 결합되면서 만들어지는 (애니로써는) 상당히 스케일이 큰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는 렌턴-에우레카 커플뿐 아니라, 수많은 커플이 등장합니다. 과장 하나 안보태고 등장 캐릭터중에 커플이 아닌자를 찾는 것이 드물며, 없는 커플은 '만들어서라도 끄집어내는'작가의열성(?)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본 뼈대는 여러 커플(..)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이지만 스케일은 대하드라마 급인 작품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염장물은 아닌데 말이죠?

이 작품에는 어림 잡아서 서브 캐릭터 합쳐서 10여쌍에 이르는타 작품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수의 커플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커플의행렬속에서도,각 커플이 가지고 있는 짝 속에는 각자 '개연성'을 어느정도 부여해주고 있으며, 이를 가지고도 각종 뒷이야기나 서브 시나리오로 적절히 활용하는 면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각 커플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만남이나 현재의 모습, 개연성이 그냥 그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결과적으로는 각자의 관계가 가지고 있는 마치 조각난 퍼즐과 같은 각자의 생각과 관계가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점차적으로 그 퍼즐이 짜맞춰지고 정리가 되어간다는 것이죠. 시나리오 자체가 컨셉은 이쪽으로 잡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실기 위한 치밀한 계산과 흐름을 가지고 전개했다는 점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추천해 주셨던 분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염장물'의 성격은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염장'의 요소보다는 그 이면에 깔려있는 행동 패턴이나 양식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는 수많은 커플이 등장하면서도 이상할치만큼 '배아픈' 느낌은 그다지(?)라는 느낌을 받게한 중요한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본즈, 연출에 살고 연출에 죽는 집단으로 변모하다

역시 앞서 잠깐 언급한 내용이지만, '본즈'가 가지고 있는 주요한 특징중 하나인 뛰어한 수준의 '연출력'은 이번 작품에서 그 끝을 향해서 달리는 것 처럼 보입니다. 보드를 타고 활강을 하거나 서핑을 하는 모습을 동화로 실감있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이고, 그 움직임에 있어서의 화려함은 유수의 수많은 작품에 견주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작품의 속성상다양한 메카닉 디자인이 등장하고, 이러한 등장신의 움직임에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을 작품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처음 나오는 부분의 연출력도 상당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정점을 향해 올라가는 연출력은 그야말로 본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수많은 유탄과 비행 시뮬레이션 이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극한 활강을 하는 모습의 연출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4쿨의 긴 러링타임동안에 '재활용'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은 제작진이 가지고 있는 근성을 간접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는 것은 아니였을까요?

-....계속되는 작붕, 작붕, 작붕....

이렇게 탁월한 '동화'를 그려낼 수 있는 사람들이 왜 '작화'는 그렇게 망가져야 하는지.... 역시 모든 것을 다 갖춘 제작진은 드물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정말 작붕은 이 작품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제가 본 판은 TV가 아니라 DVD쪽인데, 보정한 판이 이정도면 도대체 TV판은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그저 아득할 따름입니다. 앞 얼굴과 옆 얼굴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특히 원거리에서 보이는 샷(작은 얼굴)에서는 정말 아예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 일도 비일비재했습니다. 머리색깔하고 옷차림으로 사람을 구분하지, 얼굴 자체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무리일 정도였죠.

재미있는 것은, 전체적으로 똑같은 작화라고 해도 '표정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 자체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그 '표정의 변화' 자체가'누구세요?' 모드가 되는 것은꽤 에러였죠.즉,살아있는듯한 다양한 표정의 모습이나 변화, 역시 '동화'에 해당하는 부분은상당히 잘 처리되었지만, 그 변화가 아예 다른 얼굴로 성형을 시켜버린다는 것이 꽤나 아깝습니다. 정말이지, '움직임'에만 목숨을 거는 제작진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죠.

ps : 이 작품의 작화가 잘 뽑혔다면 '프리크리'스타일하고 견줄 수 있을 정도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_=

- 기복이 심한 연기력, 반면에 스케일을 이끌어주는 음악

성우진의 연기력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기복이 심한편'입니다. 특히 중요한 장면에서이러한 모습을 종종 보여줬기 때문에 완전히 마음에 들었다고 보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캐릭터 속성상,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 낼 수 있는 일반적인 목소리 패턴 속에는 , 해당 목소리에 어울리는 감정'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A라는 캐릭터가 울고 웃고 화내고 하는 소리는 '한 사람이 낼 수 있는 일반적인 속성'을 가진 음역대 내에서 소리를 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간혹 그 점이 깨지는 연기가 나온다는 것이죠. 어른 목소리 중에서도 한참 굵은 목소리가 나오다가도 '너무 오버했다 싶을 정도로 톤을 높인' 목소리가 나와서 약간 당혹스러웠던 부분도 있었죠.이러한 흠만 없다면 일반적인 성우진의 연기력으로는 충분히 좋았을텐데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반면에, BGM이나 음향효과등의 설정은 기가 막힐정도로 타이밍과 싱크가 척척 맞습니다. 스케일을 넘어서 이끌어준다는 느낌이 드는 음악, 그리고 수많은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세심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음향효과는 충분히 작품 속의 현장감을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음악의 계열이 트랜스나 테크노, 락을 퓨전 결합한음악이 많아서 취향에 따라서 일반적인 애니하고는 좀 계열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이쪽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일지도 모르겠네요.

하나만 덧붙이자면, 각 쿨별로 1,2,3,4 OP/ED가 전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8곡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곡이 없었다는 것은 상당히 불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쥬얼적인 면이라면 3기 OP/ED, 4기 ED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음악만으로 고르라면 2기 OP하고 4기OP/ED가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상할치만큼 '끌리는 곡'이 없다라는건 개인적으로도 다소 의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ps : 다시 생각하기 4기 ED는 가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쥬얼도 그랬고 시나리오의 흐름도 그랬고.... 그건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장대한 스케일과 생각,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교향시편 유레카 7]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이정도로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속성, 스케일이 뒤섞여 있지만 결국 답을 이끌어주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뿐, 그 답에는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차디찬 메카닉의 전투와 그보다 더 얼어붙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흔한 말투지만) 사랑의 힘(..)을 받아서 모든 근성(-_-)으로 진행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보셔야 할 작품입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복잡한 이야기가 나오는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접근하는데 있어서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붙여서, 결말은 예측하기 쉬울지 모르지만, 결코 진행과정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굉장히 다사다난(?)하고 변화와 기복이 심한 작품이므로 이 점을 참고로 하고 보시면 좀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해당 사건에 대한 풀이를 말하기 전에 그것을 예측하고 깔려진 복선을 읽을 수 있는, 그리고 읽어낸 분이 있다면 그분의 생각 구조나 패턴에 조의를 표합니다. 당신은 인생을 네타할 능력(이 이야기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하겠습니다.)도 가진 사람입니다.ㄱ-b

결국 - 어지간하면 다보라는 뜻 - 이죠. 본문 마무리는 이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내용 포스팅을 해야겠죠?

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는 내용 관련 포스팅입니다. 미리니름(네타바레, 스포일러)가 있는 부분이니만큼 안보신 분들은 딱 여기까지 끊어주시고 댓글을 보고 싶은 분들은잽싸게 스크롤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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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 내용입니다만, 시나리오가 참 TV 시리즈에 걸맞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알다시피, 1,2,3,4기에 걸쳐서 하나의 기별 변환은 '에우레카'의 변신(...)이 아닐까 싶을 정도죠. 그리고 기가 거듭하면서 메카닉(특히 니르바슈)도 업글되고 최종 디자인은 참[..]

사실, 답은 굉장히 쉽지만, 그 과정을 유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이렇게 전개가 급격히 변하는 시나리오는 정말 드물 것 같습니다. 화를 거듭할수록 이어지는 시나리오의 내용상의 반전, 그리고 과거의 복선과 키워드를 살리는 모습은 참 작가(각본) 한번 사악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제가 이상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모자쓴 버전으 에우레카가 꽤 괜찮았는데(콜록) -> 사실 1기보다 2기가 자연스러워 보였어요orz 정말 안습이죠. 작화가 눈썹을 그리는데 눈썹이 이마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엄청나게 폭이 넓어서 머리 근처까지 눈썹이 향했다가 어느순간 보면 눈이 이마 쩍 넓어지고 쳐져있고-_-;;; 작화 대붕괴의 참혹한 현장이었습니다.-_-)~

거의 넉두리 비슷한 이야기로 채워지는듯 하지만... 이야기 속에 잔잔하게 피어나는 따뜻한 느낌, '연인'뿐 아니라 '가족의 정'을 포함해서 묶어내는 시나리오의 전개 흐름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느낌은 좋았는데 전개의 반전이 너무 급작스러워서 당황스러울 정도의 작품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작품으로 기억될듯 하지만, 확실한 것은 다 합쳤을때는 분명 멋진 작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흠이 많은 멋진 작품인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죠? '-'*

ps : 보면서 사실 펑펑 운 장면은 별로 없는데 시야가 흐려지는 장면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분위기를 중반부 이후로 거의 매화 이어갈 수 있는 것도 굉장한 능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느낌은 만월 이후로 처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양'은 다르지만 '길이'만큼은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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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도사  

    4기 ED도 있었나요?(...........왜 전혀 기억이 안 나지;;;)

    2007/01/25 20:18
  • 달걀  

    4기 노랫말 되새기면 왠지 짠하죠 ㄱ-

    2007/01/26 00:16
  • 다물도사

    아... 4기 ED은 그닥 안 끌려서(노랫말이 좋고 나쁘골 떠나서;;) 별로 듣지 않았더니 기억이 안 났었음; 쿨럭

    2007/01/26 02:10
  • 다물도사

    비쥬얼적인 면에서 3기 OP/ED이라뇨......3기 오프닝은(........................);;;;;;;

    2007/01/26 02:39
  • 도톨묵  

    Finish :0

    2007/01/28 15:14
  • 루디  

    Finish하고 성지순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절망병;

    2007/04/02 21:52
  • 레갈  

    루디님말에 공감가네요 'ㅂ'.,

    2007/08/05 17:32
  • by 달걀 | 2007/01/25 19:31 | 애니 후기 (정식)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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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ed at 달걀네 얼음 별장 : 현재까지.. at 2008/03/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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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JOSH at 2008/03/18 17:26
    저는 1기 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Commented by 달걀 at 2008/03/18 18:40
    JOSH/그러시군요.'ㅁ'; 제가 개인적으로 후반부 엔딩이 좋았던건 노랫말하고 영상하고 매치가 잘 되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합니다. -ㅁ -;
    Commented by 모이센 at 2008/03/19 14:30
    에우레카 세븐, 정말로 방대한 작품이었습니다...50편이 너무 모자를 정도로...
    Commented by 달걀 at 2008/03/19 19:51
    모이센/너무 늘어지면 오히려 감동이 덜할것 같지만, 스케일면에서는 1년 분량도 아쉬울정도인 작품은 맞는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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