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만월을 찾아서 #02

  컴퓨터 날려먹고 새로 백업받아서 지난번에 날려먹었던 캡쳐 다시 찍어서 감상 올린다고 고생중입니다.[..] 정리했던것 다시 리필하려니 의욕 상실로 거의 2주 넘게 쉬다가 다시 재개합니다.orz




#02. 에이치군과 약속

  두번째 이야기는  제목대로 에이치군과 어떤 약속이 있었는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는 화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에서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이 제법 나오는 화이기도 하죠.


  잔소리하는 메로코와 듣기 싫어하는 타쿠토. 이 구도는 한동안 계속 이어집니다._~_ 두사람의 초반 관게를 아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군요.[..]


  이 장면은 과거에 에이치군과 미츠키의 약속 회상신입니다.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의 핵심을 차지하는 부분으로 상당히 자주 비추어주죠. 하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는[..] 자세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면이 계속 똑같지는 않고, 조금씩 상황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 조금씩 밝혀지는 추가적인 내용이 다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핵심이 되기도 하죠.


  설정상 집안일을 돌보는 타나카씨는 음악 매니아로 나옵니다. 할머니랑은 상극인데 어야둥둥 짤리지 않고 잘 지내죠.[..] 저 성향(..)때문에 몇몇 사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_)~


  순식간에 미츠키와 에이치군이 만났.....을리는 없고 메로코의 변신이죠? 메로코 성우이신 혼다 치에코씨의 목소리 연기하는것 보면 좀 괴로워하는 소리가 들려서 약간 웃깁니다.[..] 이 뒤에 타쿠토에게 크게 혼이 나죠._~_


  에이치군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이는 미츠키. 그리고 그러한 미츠키에게 타쿠토가 선물을 하나 주니...


  드디어 나왔습니다. 작품의 중요한 열쇠중 하나인 타쿠토의 피리. 이 피리는 앞으로 진행될 내용의 급격한 전개에 반전에 요긴하게 사용되는 물건입니다. 한편으로는 애달픈 아이템이기도 하죠. ㅠㅠ


  1화보다는 약 10%정도 나아진 미츠키 성우의 myco씨. 초반 몇화동안은 계속 목소리 조절모드로 바뀌기 때문에 초반에 듣는 입장에서는 적응하기가 조금 난감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한 5~6화 이상 진행되어야 약간 목소리가 안정되어가는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내용 자체는 1화에 비하면 조금 속도 조절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작품에서 사용될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슬슬 아이템과 복선을 깔아놓고 이야기를 시작할 준비를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3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에 대한 준비가 나오게 됩니다.-ㅁ -

by 달걀 | 2008/07/11 00:34 | 만월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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