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4일
[감상] 만월을 찾아서 #13
드디어 명목상 1쿨 분량이 끝났습니다. 내용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아무튼 이제 딱 4분의 1 지점을 통과했습니다. 주 후반 중심으로 하루에 한 화씩 올리면 모르긴해도 올해 이전에는 이번 프로젝트가 마무리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만[..]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본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_~_
#13. 자그마한 콘서트
먼저... 본문 들어가기에 앞서서 사죄의 말씀을[..] 제가 지난 12화 말엽에 이번 화 내용에 가벼운 에피소드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알고보니까 굉장히 중요한 화였습니다.orz 10대 초반까지는 주로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가벼운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보니까 정줄이 오락가락 하나봅니다.[..]
아무튼 제대로 한컷씩 감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무대는 작은 시설(보육원)입니다. 호랑가시나무원이라는 팻말이 보이네요.

시설에 있는 아이들과 원장선생님들이 마중 나와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 풀문. 어쩐지 시작하자마자 풀문 모드인것도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원래 시설출신이었던 풀문(미츠키)는 잠깐 (오랜만에 등장한) 에이치군 회상 모드에 잠깁니다. (이번 화의 거의 30%는 회상입니다.)

옆구리 찌르는 오오시게씨.orz

문제의 에이치군을 연상시켰던 '타마키'라는 꼬맹이는 아이스케키를 한 후에

동생인 '소라'와 함께 ㅌ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원장선생님. 둘은 친남매는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친하다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은 느낌?

다시 회상모드. 어린시절의 미츠키는 시설에서 자라서 외톨이였는데....

에이치군이 어부바해서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두컷밖에 못실었지만 이 부분만 2분은 넘습니다.[..])

수첩의 오늘 단어는 종이조각세례(직역하면 종이쪼가리눈 정도?)이라는 특이한 단어가 떴습니다.

아무튼 타이키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으니.... 발을 밟고, 덤으로 의상까지 가지고 도망갑니다.

일단 오오시게씨와 원장선생님을 보내고 아야야 모드

그래도 베시시. 이번 화에서 가장 작화 좋은 순간입니다.(먼산)

타쿠토군 정신차리시게[...]

한편 수첩의 지령[..]에 따라 열심히 종이를 없애고 있는 메로코는 혼자 고생중orz

본격적으로 콘서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의상이 없는채로 올라왔더니, 이번에는 조명이 말썽

이번에도 범인은 타이키네요

소라의 양부모가 나타나서, 콘서트 후에 타이키와 헤어지게 되어서 방해를 한다는 사실을 들은 풀문은 예전에 떠나간 에이치군을 생각합니다. 이 장면은 예전부터 가끔 나오던 부분이죠.

타이키와 소라를 찾기위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풀문. 어째 심기가 불편한 메로코입니다만[..]

아무튼 도와줍니다. 둥실둥실 나네요[..] 저렇게 보면 풀문은 깃털처럼 가벼운 여자가 되는 것인가요?[..]

타마키와 소라 발견

노래로 차분하게 만들고 두사람을 설득

같은 하늘에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풀문. 내면에 깔려있는 에이치군과의 만남을 다시 한번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는 두 아이

....를 보고 양부모는 두사람을 다 데려가기로 결정합니다.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현재에 오버랩시켜서 보여주고

끝으로 콘서트를 하면서 이번 화를 미무리 짓습니다.

사실 가벼운 화인줄 알았습니다만, 회상이 전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미츠키가 에이치군을 생각하는 느낌을 잘 전달시키는 중요한 화입니다. 타마키-소라의 관계를 에이치-미츠키에 대입시켜서 오버랩해주는 장면은 이번 화에 제작진이 상당히 신경을 써서 내용을 구성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는 내용이죠.
한편 이제는 풀문 쳐다보면서 얼굴 붉히는 것이 예사가 되어버린 타쿠토. 청춘이군요.[..] 메로코에게는 좀 바가지를 긁혀야 정신차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화에서는 어린 시절의 미츠키의 모습이 파스텔톤의 회상신이 아니라 일반 상태에서 볼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집니다. 어린 시절의 미츠키는 무무무무무무 귀엽게 나와서 대 만족>ㅁ<b TV 작화도 이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어린 시절의 미츠키 표현은 만세입니다.;ㅠ;
끝으로, 저같은 경우에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아는 상태에서 다시 보니까 13화가 새삼 애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마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런 느낌을 못가졌을텐데.... 결말을 알고 보니까 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되어버리네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ㅠ_ㅠ 마치 생각지도 못한 지역에서 불의의 습격을 받은듣한 느낌orz
아무튼 다음화는 확실히 개그(?)로 이미지가 잘 남아있으니까 조금 마음을 풀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다음 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_~
아무튼 본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_~_
#13. 자그마한 콘서트
먼저... 본문 들어가기에 앞서서 사죄의 말씀을[..] 제가 지난 12화 말엽에 이번 화 내용에 가벼운 에피소드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알고보니까 굉장히 중요한 화였습니다.orz 10대 초반까지는 주로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가벼운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보니까 정줄이 오락가락 하나봅니다.[..]
아무튼 제대로 한컷씩 감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무대는 작은 시설(보육원)입니다. 호랑가시나무원이라는 팻말이 보이네요.

시설에 있는 아이들과 원장선생님들이 마중 나와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 풀문. 어쩐지 시작하자마자 풀문 모드인것도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원래 시설출신이었던 풀문(미츠키)는 잠깐 (오랜만에 등장한) 에이치군 회상 모드에 잠깁니다. (이번 화의 거의 30%는 회상입니다.)

옆구리 찌르는 오오시게씨.orz

문제의 에이치군을 연상시켰던 '타마키'라는 꼬맹이는 아이스케키를 한 후에

동생인 '소라'와 함께 ㅌ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원장선생님. 둘은 친남매는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친하다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은 느낌?

다시 회상모드. 어린시절의 미츠키는 시설에서 자라서 외톨이였는데....

에이치군이 어부바해서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두컷밖에 못실었지만 이 부분만 2분은 넘습니다.[..])

수첩의 오늘 단어는 종이조각세례(직역하면 종이쪼가리눈 정도?)이라는 특이한 단어가 떴습니다.

아무튼 타이키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으니.... 발을 밟고, 덤으로 의상까지 가지고 도망갑니다.

일단 오오시게씨와 원장선생님을 보내고 아야야 모드

그래도 베시시. 이번 화에서 가장 작화 좋은 순간입니다.(먼산)

타쿠토군 정신차리시게[...]

한편 수첩의 지령[..]에 따라 열심히 종이를 없애고 있는 메로코는 혼자 고생중orz

본격적으로 콘서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의상이 없는채로 올라왔더니, 이번에는 조명이 말썽

이번에도 범인은 타이키네요

소라의 양부모가 나타나서, 콘서트 후에 타이키와 헤어지게 되어서 방해를 한다는 사실을 들은 풀문은 예전에 떠나간 에이치군을 생각합니다. 이 장면은 예전부터 가끔 나오던 부분이죠.

타이키와 소라를 찾기위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풀문. 어째 심기가 불편한 메로코입니다만[..]

아무튼 도와줍니다. 둥실둥실 나네요[..] 저렇게 보면 풀문은 깃털처럼 가벼운 여자가 되는 것인가요?[..]

타마키와 소라 발견

노래로 차분하게 만들고 두사람을 설득

같은 하늘에 있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풀문. 내면에 깔려있는 에이치군과의 만남을 다시 한번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는 두 아이

....를 보고 양부모는 두사람을 다 데려가기로 결정합니다.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현재에 오버랩시켜서 보여주고

끝으로 콘서트를 하면서 이번 화를 미무리 짓습니다.

사실 가벼운 화인줄 알았습니다만, 회상이 전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미츠키가 에이치군을 생각하는 느낌을 잘 전달시키는 중요한 화입니다. 타마키-소라의 관계를 에이치-미츠키에 대입시켜서 오버랩해주는 장면은 이번 화에 제작진이 상당히 신경을 써서 내용을 구성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는 내용이죠.
한편 이제는 풀문 쳐다보면서 얼굴 붉히는 것이 예사가 되어버린 타쿠토. 청춘이군요.[..] 메로코에게는 좀 바가지를 긁혀야 정신차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화에서는 어린 시절의 미츠키의 모습이 파스텔톤의 회상신이 아니라 일반 상태에서 볼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집니다. 어린 시절의 미츠키는 무무무무무무 귀엽게 나와서 대 만족>ㅁ<b TV 작화도 이랬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어린 시절의 미츠키 표현은 만세입니다.;ㅠ;
끝으로, 저같은 경우에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아는 상태에서 다시 보니까 13화가 새삼 애절하게 다가왔습니다. 아마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런 느낌을 못가졌을텐데.... 결말을 알고 보니까 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되어버리네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ㅠ_ㅠ 마치 생각지도 못한 지역에서 불의의 습격을 받은듣한 느낌orz
아무튼 다음화는 확실히 개그(?)로 이미지가 잘 남아있으니까 조금 마음을 풀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다음 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_~
# by | 2008/09/04 22:09 | 만월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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