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만월을 찾아서 #14

  어째 볼 수 있는 시간이 거꾸로 되다보니까, 캡쳐를 해놓고 포스팅을 한 후에 자야하는데, 어째 캡쳐까지하면 피곤해서 자버리고 다음날 포스팅하는 상황이 반복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뭔가 일이 거꾸로 되어가는 것 같지만 아무튼 이틀전에 봤던걸 이제 포스팅하려니 좀 [..]

  아무튼 시작해 볼까요_~_



#14. 힘내라! 대리 매니저

  변장 모습으로 누군가 기다리는 풀문.


  항상 같이 있어야 하는 파라면 커플은 위에서 호출이 떨어져서 변신만 시켜주고 ㅌㅌ


  .....풀문이 잠옷 입고 있는 모습은 아마 이번이 처음인듯 한데....(앞으로도 안나오던가?[..])


  게다가 오오시게씨마저 병원신세. 그러면 풀문하고 같이 다닐 사람은?


  바로 이 인간(..) 아키바 코타로가 오늘 대리 매니저 행사를 한답니다.-3- 어째 어디서 많이 본 어설픈 열혈 청년같은 이미지이지만 오해입니다.(도망)


  만나자마자 풀문을 크게 외쳐서 사람들을 모이는 센스. 초장부터 [..]


  겨우 도주-3-


  오늘따라 스케쥴도 빡빡합니다. 싸인회에 가서 싸인을 하고 있는데 시간 부족[..]


  ....손도장으로 대신합니다.-_-;


  일반 싸인보다 손도장이 더 레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후우orz..................... 역시 이동네 속성이란[..]


  다음 스케쥴인 라디오 방송에서는


  생방중에 난입하는 -_-b


  다음 스케쥴은 백화점 콘서트...였는데 다음주라서 삽질[..]


  아키바는 오늘 하루종일 굽신거리고 다닙니다.[..]


  점심 먹을 시간 -ㅁ -


  여기서 자기 과거에 대해서 약간 회상


  꿈 이야길 듣고 또 한번 등장하는 에이치군. 보통은 이런 뽀샤시가 먹이는데 말이죠(도망)


  점심먹다보니 다음 스케쥴에 늦어서 대쉬중


  ....다른것도 아니고 타카스 프로듀서와 약속인데 늦어서 폭주[..]


  아무튼 싱글이 나왔으니까, 이제 '앨범'을 내놓기 위해서 곡 샘플을 들어보자고 하는 상황인데.... 어째 컴퓨터가 말을 안듣습니다.


  .....아키바가 어설프게 고치려다가 다 망가뜨렸[..]


  또 사죄모드


  매니저의 꿈을 포기하려는 아키바에게


  풀문은 격려를 해줍니다만은[..]



  다음날 온 전화


  아키바는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온 타쿠토 미츠키 소환해서 날아가는데....(그나저나 저러면 풀문이 하늘을 나는거롤 보이는데orz)


  역까지 쫓아왔지만


  꾸벅-


  약간 쓸쓸한 기운이 감도는


  며칠 후, 복귀한 오오시게씨가 풀문을 데리고 간 곳은


  풀문 관련 물품을 공사현장. 거기 책임자로 아키바가 이동해 있었습니다.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 아키바(어?)




  사실, 아키바 코타로는 1회성 캐릭터는 아닙니다. 단순히 풀문 팬으로 전락했을수도 있지만, 작품 진행되는 중간중간에 가끔씩 나와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화는 일본이니까 가능한[..] 여러가지 내용들이 꽤 나옵니다. 특히 싸인회에서 손도장을 받고 레어라는 이유로 더 좋아하는 상황이라든지, 기껏 매니저 그만두고 간 곳이 풀문 전용 물건 가게 공사 현장이냐! 라는 부분에서는 실소[..]
 
  내용상으로는 좀 오버가 많은 화이긴 합니다. 보통 프로듀서 차원에서 가게를 운영하기는 해도 단 한사람을 위해서 가게를 마련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좀 오버가 심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전반적으로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는 건 좋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풀문의 전개에 비하면 너무 바쁜 느낌입니다. 약간 기본 베이스하고는 동떨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_~

  복장 부분은 기존에 나왔던 것들을 기본으로 해서 재탕을 하고 있지만, 역시 잠옷 차림의 풀문은 처음이라 그 부분은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인지는 미묘하지만)

  다음 화는 휴가철 에피소드로 적당한 내용인듯 합니다.어떤 의미에서는 위기일지도[..] 타쿠토의 활약을 기대해볼까요~_~

by 달걀 | 2008/09/07 13:00 | 만월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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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망콘콘 at 2008/09/07 13:41
중딩때 하악하악 질질싸면서 완결까지 본 추억이 새록새록..

포스팅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김상도 at 2008/09/07 13:44
저도 이화 보면서 좀 격뿜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_ㅋ
Commented by 달걀 at 2008/09/15 22:49
망콘콘/그래도 보실때 중학교 시절이셨다니 부럽습니다.(털썩)

김상도/....그렇죠orz 패턴이 미묘하게 어긋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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